요코하마 동물원 - 쥬라시아
요코하마 동물원은 마치 넓은 공원 같다.
한적한 공원 산책로에 드문드문 동물들을 볼 수 있었다.
겨울이라 좀 추운 탓인지, 동물들이 드문드문 한두마리만 나와있어 약간 썰렁한 느낌이였다.

집에서 전철을 3번이나 갈아타고 가서 버스까지 타고 가면서 동물원 근처는 시골 분위기도 풍기고 있었다.
가는길이 고생스러워서 좀 후회스러웠지만, 세린이가 꽤나 신나하며 돌아다녀 어렵게 간 보람이 있었다.


공원 입구에 인도 코끼리가 이 동물원에서 가장 큰 동물인 것 같다.
동물들을 가까히 볼 수 있는 것은 좋은데, 기린이나 코뿔소등의 덩치 있는 동물은 없는듯 했다.

세린이는 코끼리 흉내도 내어 본다.

이 원숭이는 성은이가 너무 귀여워 하며 연신 찍어댔다. 제대로 찍히진 않았다.

하악질 하며 달가드는 물개 덕에 세린이가 꽤나 재미있게 놀았다.



곧 있으면 정월(正月)인가보다 연휴가 빨리 왔음 좋겠다.


크리스마스도 멀지 않은듯 싶다.
세린이가 크리스마스 선물로 물고기가 가지고 싶다고 했다.



한적하게 산책하기 좋은 동물원이지만 가는 길이 너무 고생스러워서,
섣불리 가기 힘들듯 싶다.

입장료 어른 600엔
神奈川県 中山역에서 ズーラシア行 버스로 15분
홈페이지 : http://www.zoorasia.org/

by coolluck | 2008/12/15 00:23 | 여행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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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소요 at 2008/12/15 10:51
세린이 코끼리 흉내 귀엽다. 외모로는 아빠흉내도 잘 내내. ㅎㅎ
크리스마스 물고기 선물은 하프문 베타로...
http://www1.ocn.ne.jp/~totoro01/
http://www.bettabank.com/
Commented by coolluck at 2008/12/27 07:49
여기 물고기랑 어항이 말도 못하게 비싸서 사주지 못했어요.
잘 모르고 비싼거 샀다가 어이없이 죽일까봐 두려웠어요.
요새는 토끼흉내나 엄마가 혼내는 흉내등... 아주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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